우리나라의 칼국수 형태의 생파스타~
해가 바뀌니 맛이....가물가물하다...ㅎ
자세한 맛은 직접 만들어 본 후에나...ㅋㅋㅋ
딸리아뗄레 알 비냐이올로 콘 라구 피에몬테제(Tagliatelle al vignaiolo con ragu piemontese)
:피에몬테 스타일의 레드와인 풍미의 고기 조림에 버무린 딸리아뗄레
소스 맛은 잘 생각안나지만...ㅋ
생파스타가 이런 것이구나!! 하고 살짝 감동했던..ㅎ 기억이...
핏쵸케리 알 수고 디 마이알레 에 카볼로(Pizzoccheri al sugo di maiale e cavolo)
: 돼지 삼겹살과 양배추 수고의 핏쵸케리
가볍게(?) 먹을 수 있고, 색깔도 이뻐서 좋았던 파스타~
딸리올리니 네리 알레 세삐에 에 봉골레(Tagliolini neri alle seppie e vongole)
: 갑오징어와 바지락 소스의 오징어 먹물 딸리올리니
국물 뺀 오징어 먹물 바지락 칼국수라도 생각하면 될 듯..ㅎ
우리나라에서도 반죽을 휴지시켰었나?...칼국수보다 왠지 더 쫄깃쫄깃한 느낌이 든다..
펫투치네 앗라 파파리나(Fettuccine alla papalina)
: 교황풍 펫투치네
맛에서도 크림파스타같은 묵직한 느낌이었던거 같다..ㅎ
막판에 뿌려진 후추의 향이 꼭 필요할 것 같은 느끼이었던 거 같기도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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