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해 3월,
그 동안 해본적 없지만
늘 관심이 갔던 요리에 드디어 손을 대어보았다.
- 해봤다라면 김장 돕기정도?
실습은
나같은 왕초보자도 가능할 정도였으며,
오히려 실습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다.
자신에게 적당한(?) 마지막 간을 하는 단계를 실습하는 정도라고 할까?
(물론 간보는 것이 가장 어려울 수 있지만...)
하지만, 교수진의 자세~한 설명과 질문에 대한 정말 성의있는 답변은
이해를 넘어 흥미를 이끌기 까지 했다ㅋ
또한, 생각했던 요리보다 훨~씬 새롭고 맛나서
아쉬움은 일단 접기로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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