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구경 물구경 Jaun 05.14 Jaun-Charmey - 맑았다가 점차 흐려짐 숙소 아주머니께서 내가 Check-out 한다는 것을 까먹고 외출하는 바람에 지체되어 아침부터 열심히 뛰었다....ㅋㅋ 간신히 버스에 올라타서 출발.. 땀을 식히는 것도 잠시, 풍경을 보는 순간...우와~~!! 비에이가 생각나기도 하면서..풍경에 빠져있는 사.. 逍 遼/Switzerland_1505 2015.06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