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리핀 세부 투어
(6/20~6/24)
다이빙을 하고 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날루수안 섬(Nalusuan Island)
본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선착장에서 부터 긴 나무 다리를 건나가야 한다
나무 다리를 건너는 도중에 만난 성게 떼...ㅎ 너희 일광욕도 하니?ㅋㅋ
야간 다이빙하거나 낮에는 바위팀에서 주로 볼 수 있었는데...특이하다..
성게를 잘 잡지 않아서인지...성게 가시가 무척 뾰족하고 크기도 크다
우리나라에서 만난 녀석들은 왠지 뭉특하다고 느낄 정도랄까?..사실 큰 놈을 못봐서...ㅎ
날루수안 섬에서 묶을 수도 있고,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..
보통은 점심을 먹고,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이용되는 것 같다. (레스토랑 앞 해변)
선착장 주변에서 배를 기다리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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