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가폴 커피 - 네번째 NYLON coffee 홈페이지의 세련되고 조용한(?)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.. 왠지 동네 '참새 방앗간' 같은 분위기 딱히 테이블이라 할 것은 별로 없지만, 알아서 자리잡고 옆집의 빵집(?)에서 케잌도 사와서 수다도 떨고 생활을 공유하는 그런 곳 그러다 주인 내외가 바쁘다 싶으면, 대신 .. 逍 遼/Singapore_1309 2013.11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