엉또폭포 안타깝게도 이번 제주투어(4/4~4/5)는 바닷물에는 발도 못 담궈봤다...ㅋㅋ 비행기도 두둥실 바람에 휘청거리며 착륙하더니만, 역시나 바다도 거품물고 우리를 반겨주었다... 결국 숙소에서 술과 함께 지내다가, 왠일인지 새벽 새소리에 잠을깼다. 조식시간도 많이 남아서 가까이에 있다던,.. 逍 遼/다이빙 투어 2015.04.06